I am who I am
DOM 이란, Document Object Model의 약자로 document의 스타일, 구조, 내용을 동적으로 프로그램이나 스크립트가 접근하고 업데이트 하도록 해주는 W3C의 공식 표준이다. HTML 문서의 각 요소를 제어하기 위해서 지원되었다. Ref- https://www.w3.org/DOM/
ideas - Deep learning, user interactive interface? - vue.js let user make what they want - framework - Real time user information -> make some results - images? videos? words? personal interest customer behavior prediction -IoT automatic control volume? brightness - sports? simulation value estimation
블로그에 소스 코드를 깔끔하게 넣기 위해서는 아래 웹사이트에서 만들고 copy paste 하면 된다. https://colorscripter.com/
source ./bash_profile 변경된 bash_profile 적용 Refhttp://zetawiki.com/wiki/Profile_bashrc_bash_profile_%EC%8B%A4%ED%96%89_%EC%88%9C%EC%84%9C
Pintos Project manualhttp://www.scs.stanford.edu/15au-cs140/pintos/pintos_2.html#SEC15 http://bowbowbow.tistory.com/9
VIM에서 기존의 테마 중 하나로 바꾸고 싶으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유명한 solarized로 예를 들어 보겠다. 1. http://ethanschoonover.com/solarized 에서 solarized.vim 을 받는다. 2. .vim/colors 에 해당 파일을 넣는다. 3. .vimrc 에 colorscheme solarized 를 추가해준다.
2016 시즌, 한국 프로야구에는 40 명의 3할 타자가 있었다. 내가 처음 야구를 보았던 10 년 전과 비교해 생각해보면, 분명 3할 타자가 갖는 이미지가 이전과 달라졌다. 그 당시에는 3할이라는 타율을 가진 타자는, 무언가 한 방을 쳐줄 것이라는 믿음을 주었다. 하지만 저번 시즌의 경우, 각 팀의 주전 타자 중에 3할이 아닌 타자를 찾는 것이 더 힘들었다. 타격이 상향 평준화되어서? 투수의 실력이 안좋아서? 혹은 스트라이크 존이 좁아져서? 뚜렷한 하나의 정답을 찾아내기는 쉽지 않았다. 제각각 다른 답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번 WBC를 통해 뚜렷히 드러나는건, 한국 프로야구 타율에는 많은 거품이 있었다는 거다. 이스라엘 전 2 : 1 패배, 네덜란드 전 5 : 0 패배가 한국 프로야구에 입에는 쓰지만 ..